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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ingle]퍼플제이(Purple J) - 가질 수 없더라(Unaccepted Love) 이 때부터 음악 프로듀싱에 더해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하기 시작했다10년간 고통과 인내의 시간을 보낸 후 하나 둘 내 힘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기 시작했다나의 음악을 보조하기 위해 레이블을 설립했고, 여러가지 실무들을 추가로 학습했다언제든 극한의 상황이 몰아치더라도 음악 컨텐츠가 생산되는 독립적인 생산력이 목표였고모든 것을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 내가 무슨 음악을 하고 싶든, 언제 앨범을 내고 싶든누군가의 개인적 삶의 변수가 내가 나아가는 길에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이어야 하며선택에 대한 결정을 내가 가져갈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 음악도 사업과 비슷하다언제나 도전이고 모험이며, 변수는 항상 존재한다장비들도 렌트를 하는 것은 극한의 상황에서 자본이 발목을 잡을 우려가 있어버는.. 2024. 11. 5.
[Single]퍼플스카이(Purplesky) - The Only Birth 인생 첫 발표앨범 현재 퍼플제이(Purple J)로 활동하기 전 퍼플스카이(Purplesky)로 앨범 발표를 했었다 어둠이 가득한 10년 10개월의 흐름 속 연남동 허름한 원룸에서 창문에 암막 커튼을 치고 어둠속에서 녹음을 이어갔다 아직 진정한 인디펜던트 포지션이 이루어 지지 않았던 시절 나를 지지하던 여러 동료들의 도움으로 세상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었다 유기적 팀 협업 프로젝트에 능동적 참여하는 케이스를 논외로 하는 상황에서 기본적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음악을 세상에 내놓기 위해 원치 않는 것에 끌려들어 가거나 자본력에 휘둘리지 않고 그것을 끝까지 만들어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을 때 비로소 완전한 자주성과 독립성의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을 난 그 어둠의 .. 2024. 11. 4.